"이 마음 오래오래 기억할 것"


그룹 엑스러브(XLOV)가 컴백 전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가 'K-POP 글로벌한류연예대상'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류문화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를 격려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트로피를 품게 된 엑스러브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저희를 항상 응원하고 또 사랑해 주시는 이불(팬덤명)들 덕분이다. 이 마음 오래오래 기억하며 앞으로 더 멋진 활동 이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5년 1월 가요계 정식 데뷔한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엑스러브만의 색깔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와 과감한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글로벌 루키'로 급부상했다.
한편, 엑스러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I,God'로 컴백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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