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할 것"


그룹 카드(KARD)가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류문화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를 격려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가 개최됐다. 이 시상식에서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K-POP 글로벌엔터테인먼트대상' 부문을 수상했다.
카드는 "히든 카드(팬덤명) 덕분에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또 하나의 상을 받게 됐다.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카드만의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꼭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카드는 데뷔 이후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혼성그룹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또렷한 입지를 구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카드는 오는 6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DRIFT' IN JAKARTA'(이하 'DRIFT')를 개최한다. 서울 포함 아시아 3개 도시와 미주 6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 'DRIFT'는 카드의 지난 8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공연으로 카드는 대표곡은 물론 유닛 및 솔로 무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