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목련회, 국립임실호국원서 ‘1사1묘역 가꾸기’ 봉사
이투데이

▲전북은행 목련회 회원과 자녀들이 국립임실호국원 묘역에 태극기를 꽂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목련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임실호국원에서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6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목련회는 최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2026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목련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유일의 국립묘지인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봉사에는 목련회 회원과 자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북은행과 국립임실호국원이 2017년 협약을 맺은 뒤 결연을 이어온 321~322구역 묘역 1549기에 태극기를 꽂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충탑 참배와 추모 동영상 시청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현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태희 전북은행 목련회장은 “자녀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나누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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