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자연임신 가능성 2%…시험관 시술 5번 실패, 계속할 것"
머니투데이
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이 아이를 얻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재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찐자매cross'에는 '과연 이희진은 결혼할 수 있을까? 소름 돋는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심은진은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분장 스태프에게 타로점을 봤다. 심은진은 "제 인생에도 아기가 있는지"라고 물었다.
타로점을 본 스태프는 "가을쯤에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9월~10월 정도에"라고 말했다. 심은진은 "그럴 수 있다. 6월부터 다시 시작할 거기 때문"이라며 "올해까지는 할 거다. 가을에 그렇게 돼도 겨울에는 상관없나"라고 물었고 스태프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나온다"고 답해 모두를 기쁘게 했다.
스태프는 "기존에 했던 게 실패하고 나서 다른 프로세스를 시도해 볼 것 같다"고 점괘를 읽었고 심은진은 "내가 병원을 바꾸나? 자연 임신인가?"라며 "그런데 자연 임신 가능성이 2~3%라더라"라고 말했다.
이희진은 "그중에서도 될 수도 있지"라고 기대했고 스태프는 "사람들 로또도 되는데요?"라며 심은진을 응원했다.
심은진은 "약이 진짜 많고 주사도 다르고 그때그때 다르다"며 새로운 시도로 임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희진은 "나 조카 생겨. 행복해"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과 결혼했다. 지난해 심은진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5번 실패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심은진 이희진이 속한 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완전체 멤버로 23년 만에 콘서트를 열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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