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진 블랙퀸즈…'야구여왕2' 김온아 "전 경기 승리 목표"
iMBC연예
'야구여왕2'가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한층 강해진 블랙퀸즈의 귀환을 알렸다.

'야구여왕'은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들이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로 뭉쳐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시즌1에서는 투수 장수영과 타자 송아, 김온아 등 새로운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며 여자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는 7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야구여왕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력으로 돌아온다. 최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휴식기를 거쳐 다시 그라운드에 선 선수들의 달라진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선수들은 "야구가 너무 그리웠다", "빨리 운동장에 돌아오고 싶었다"고 입을 모으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후 본격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나선 이들은 시즌1보다 더욱 성장한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테니스 선수 출신 송아는 비시즌 동안 투수 훈련에 집중한 결과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을 잡아내는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인 송아의 투구에 캐스터 이광용은 "공이 정말 좋아졌다"고 감탄했다.
소프트볼 출신 아야카 역시 투수로 변신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 경기 중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며 이대형, 윤석민 코치의 박수를 받아 기대감을 높였다.
수비진의 성장도 눈에 띈다. 유도 선수 출신 김성연은 3루수로서 강한 송구 능력을 선보이며 안정감을 더했고, 이번 시즌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긴 박하얀은 몸을 던지는 다이빙 캐치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를 지켜본 추신수 감독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해설진 역시 "블랙퀸즈 수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공격에서도 발전된 모습이 이어진다. 조정 선수 출신 이수연은 "타격왕이 목표"라고 밝힌 뒤 장타와 주루 플레이를 앞세워 3타점 3루타를 기록한다. 주장 김온아 역시 "전 경기 승리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드러내며 팀의 상승세를 예고했다.
여기에 티저 말미에는 시원한 홈런 장면까지 등장하며 블랙퀸즈가 시즌2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감동과 성장 스토리로 여자 야구 열풍을 이끌었던 블랙퀸즈가 이번에는 얼마나 달라진 경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도전을 넘어 선수들이 흘린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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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은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들이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로 뭉쳐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시즌1에서는 투수 장수영과 타자 송아, 김온아 등 새로운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며 여자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는 7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야구여왕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력으로 돌아온다. 최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휴식기를 거쳐 다시 그라운드에 선 선수들의 달라진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선수들은 "야구가 너무 그리웠다", "빨리 운동장에 돌아오고 싶었다"고 입을 모으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후 본격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나선 이들은 시즌1보다 더욱 성장한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테니스 선수 출신 송아는 비시즌 동안 투수 훈련에 집중한 결과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을 잡아내는 장면으로 눈길을 끈다.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인 송아의 투구에 캐스터 이광용은 "공이 정말 좋아졌다"고 감탄했다.
소프트볼 출신 아야카 역시 투수로 변신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 경기 중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며 이대형, 윤석민 코치의 박수를 받아 기대감을 높였다.
수비진의 성장도 눈에 띈다. 유도 선수 출신 김성연은 3루수로서 강한 송구 능력을 선보이며 안정감을 더했고, 이번 시즌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긴 박하얀은 몸을 던지는 다이빙 캐치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를 지켜본 추신수 감독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해설진 역시 "블랙퀸즈 수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공격에서도 발전된 모습이 이어진다. 조정 선수 출신 이수연은 "타격왕이 목표"라고 밝힌 뒤 장타와 주루 플레이를 앞세워 3타점 3루타를 기록한다. 주장 김온아 역시 "전 경기 승리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드러내며 팀의 상승세를 예고했다.
여기에 티저 말미에는 시원한 홈런 장면까지 등장하며 블랙퀸즈가 시즌2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감동과 성장 스토리로 여자 야구 열풍을 이끌었던 블랙퀸즈가 이번에는 얼마나 달라진 경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도전을 넘어 선수들이 흘린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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