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 "롤모델은 몬스타엑스·우주소녀 다영…열정과 팀워크 닮고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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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매거진 앳스타일 측이 아이딧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5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ASEA 2026’ 현장에는 앳스타일 포토 스튜디오가 마련돼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냈다. 아이딧은 이날 촬영장에서 청량한 매력과 당찬 에너지를 가득 뿜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ASEA 2026’에서 ‘핫트렌드상’을 수상하며 데뷔 8개월 만에 첫 시상식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아이딧은 벅찬 소감을 전했다. 장용훈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상을 받았다는 게 정말 기뻤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의 상’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고, 김민재는 “훌륭한 아티스트분들이 가득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게 되니까 진짜 감격스럽더라. 이 상을 시작으로 더 성장해서 높이 날아갈 수 있는 아이딧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상식 무대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배경도 밝혔다. 박성현은 “라이브로 저희만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아이딧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게 가장 아이딧다운 방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백준혁은 “이번 무대에서 핸드마이크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멋지게 해내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데뷔 EP ‘I did it.’과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로 데뷔 12일 만에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데 대해서는 남다른 책임감도 드러냈다. 박원빈은 “‘1위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자’며 멤버들과 다짐했던 순간이 생생하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이딧이 되자고 다 같이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스타쉽 5년 만의 보이그룹’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데뷔한 만큼, 존경하는 선배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박원빈은 “우주소녀 다영 선배님의 열정을 닮고 싶다”고 밝혔고, 추유찬은 “몬스타엑스 선배님들을 존경한다. 선배님들의 팀워크를 본받고 싶고, 그룹 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딧의 더 많은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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