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청년 취업 돕는다"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머니투데이
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추진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졸 청년층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화고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에 이어 이달 12일 명인고등학교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 시기부터 개인별 진로와 역량에 맞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고졸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참여 학생 대상 우수 산업체 발굴 및 맞춤형 취업 연계 등이다.
최해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재학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고용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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