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하루 한 갑 반→ 한 갑으로 줄였다…금연이 목표"
머니투데이
개그우먼 신기루(44)가 금연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예능 '신여성'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선민은 신기루에 대해 "전자담배로 떴다"며 "과거 이용진 유튜브 채널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 흡연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신기루는 "고깃집에서 촬영했는데 주머니에 있던 전자담배를 자연스럽게 고깃집 테이블에 올려놨었는데 (제작진이) 클로즈업했었다"며 "위에서 그 장면을 보고 안 된다고 하면서 제 편은 못 내보낸다 했었다. 결국 제작진이 업로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채널이 연예인들이 편하게 얘기하는 채널의 시초였다"면서 "이용진이 '아침에 일어나서 뭐하냐'고 묻길래 '담배 한 대 피운다'고 했는데 시청자들이 신기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호불호가 갈렸다"며 "이후 여러 방송에서 출연 제의를 받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어 "담배는 안 좋은 것"이라며 "요즘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원래 한 갑 반 폈는데 하루 한 갑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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