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벨 '증시전략' - 김호균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팀장
Q. 뉴욕증시는 '워시 쇼크'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FOMC 결과 직후 연준의 긴축 신호가 강화되면서 수직으로 하락했는데요. 오늘(18일)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워시發 '매파 쇼크'에 하락…국채금리 상승
- 추가 금리인하 대신 인상으로 방향 전환…금융시장 타격
- 상승하던 뉴욕증시, 연준 성명서 공개 직후 수직 하락
- 다우 507p 하락…나스닥·S&P500 1% 이상 하락
- 시장 기대 완전히 뒤집혔다…연내 1회 인하→인상으로
- 워시 "물가안정이 최우선" 반복 강조…인상 가능성 반영
- 채권금리·달러 급등…월가는 "10월 금리인상" 반영
- 美 10년물 국채금리 4.5% 근접…2년물 4.21%대
- 美 2년물 국채금리,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연준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나스닥 기술주 급락
- 상장 이후 사흘간 급등했던 스페이스X, 4.95% 하락
- 인텔·마이크론 등 일부 반도체주 상승…낙폭 일부 제한
- 美 5월 소매판매 0.9% 증가…예상치 크게 웃돌아
- 美 5월 잠정주택판매 3.8% 증가…예상치 대폭 상회
Q.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데뷔전 어떻게 보셨습니까? 일단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유지를 했지만, 상당히 매파적이었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데요?
- 케빈 워시 체제에서도 또 다시 금리유지…연내 인상 시사
- 12명 만장일치로 유지 결정…올들어 4차례 연속 동결
- "인플레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물가 안정 실현할 것"
- 성명문에서 '추가 조정'이라는 완화 편향 문구 삭제
- 연준 성명 평소보다 절반 이하로 짧아져…워시 소신 반영
- 워시 첫 FOMC…성명 대폭 축소·점도표 18명만 참여
- 美 연준 점도표 매파 전환…18명 중 9명 '금리인상'
- 점도표상 연말 기준금리 중간값 3월 3.4%→3.8%로
- 내년·내후년 기준금리 전망도 3.6%·3.4%로 상향
- 점도표 찍은 18명 중 9명 연내 '금리인상' 예측
- 워시, 점도표는 거부했지만…더 강해진 '매파' 메시지
- 물가 전망 2.7%→3.6%…성장률은 2.2%로 낮춰
- 올해 美 경제성장률 2.2% 전망…3월대비 0.2%p↓
- 인플레 상승 위험 고조…월가도 연내 금리인상 기대 강화
- 워시의 딜레마…트럼프 금리인하 압박·인플레 압박 고조
Q. 점도표상으로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월가에선 TF가 구성되는 10월 쯤에야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연내 금리 경로는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호르무즈 개방에도 유가 불안 여전…연내 금리 향방은?
- 제프리 건들락 "TF 구성되기 전까지 금리 유지할 듯"
- 5월 CPI 상승률 전년비 4.2%…3년1개월만에 최고
- 종전 협상 타결 이후 유가 하락, 인플레 압력은 지속
- 5월 근원 CPI 상승률 2.9%…유가 제외해도 위험
- AI 인프라 투자 확대, 인플레 상승 잠재 요인 지목
- CME 페드워치, 연내 금리인상 확률 84.7%로 상향
- 시타델 "연준, 인상할 것" vs. 씨티 "인하할 것"
- 씨티, 9월부터 세차례 금리인하 단행될 것 전망 유지
- 시타델, 9월부터 금리인상 사이클 시작될 가능성 높아져
- 연준 내부 분위기 매파 쪽으로…"금리인상 검토" 주장多
- 월러 이사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금리인상 가능성"
- "향후 CPI와 PCE 물가지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 중동 원유 공급 정상화 시 인플레 압력 완화될 가능성도
Q. 워시 의장의 연준 개혁 방안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앞으로 연준의 변화, 어떻게 보시는지, 오히려 시장의 불안을 키우진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요?
- 워시 첫 회의서 '파격 행보'…연준 대수술 착수 선언
- 취임 후 첫 기자회견서 5개 TF 신설…운영체계 재검토
- 점도표 제출 거부·포워드 가이던스 축소…매파 신호 해석
- "2% 물가목표 재검토 안 해…물가안정 의지 입증해야"
- "연준의 역할은 물가 안정·최대 고용 법적 책무 수행"
- 워시 "포워드 가이던스 적합하지 않아…성명에서 제외"
- "경제전망요약은 기존 관행대로 제출, 앞으로도 지속"
- 과거 제임스 불러드 전 연은 총재 점도표 '점' 미제출
- 불러드, 단기 금리 경로 전망만 제출…장기 전망 미제출
- 5개 태스크포스 출범…대차대조표·소통 등 전면 재검토
- 연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 현재 관행 점검·대안 검토
- "TF 구성은 몇 주 내 시작, 연말까지 마무리될 것"
- 많은 데이터가 낡은 설문 방식에 기반…실제 경제와 차이
- 실시간 데이터 반영, 고용 데이터도 트렌드를 반영
Q.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서명을 이틀 앞두고 MOU 전체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시 공격 재개를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또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 美 고위당국자 공개한 이란과 종전 MOU 전문 내용은?
- 美, 이란과 합의 발표 사흘만에 MOU 내용 공개
- 美·이란 MOU 공개 이후 쏟아지는 비판…국제유가 불안
- 트럼프 "이란 MOU 확정 아냐…마음에 안들면 폭격"
- 종전 MOU 공개…"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 동의"
- 초안 유출에 고위 당국자가 14개항 MOU 전문 낭독
- "IAEA 감독하에 이란 내에서 희석 방식으로 처리"
- "60일간 상업 선박의 호르무즈 안전 통항 무상 보장"
Q. MOU 체결을 앞두고 2천억 달러, 우리 돈 453조 원 규모로 알려진 이란 재건기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걸프국과 일본, 우리나라 등 투자로 조성된다고 하는데요? 투자 관점에서 봤을 때 그 속에서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 미국이 부순 이란, 재건은 동맹에 떠넘기나…기금 논란
- 이란 재건비, 韓 기업 등이 낸다?…"출자 약속" 보도
- 로이터 "일본·싱가포르·말레이 등 1500억달러 동의"
- 이란,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국제사회 접근 제한
- 최종 합의 성사, 제재 완화 실제 이행 시 투자 유치
- 美,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이란에 당근 제시
- 이란, 전쟁 피해 배상 요구…美 재건개발기금 구상 등장
- 핵 포기 시 이란 재건에 투자하도록 "장벽 낮춰주겠다"
- 日,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에 자위대 파견 검토
Q. 국내증시가 FOMC 이슈를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합니다. 어제(17일)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8800선을 돌파하면서 안도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9천선을 앞두고 또 다시 휘청이게 될까요?
- 코스피, 8800선 회복 '안도 랠리'…FOMC 영향은?
- 반도체가 다시 끌어올린 코스피, 오후 들어 상승 전환
- 개인·기관 동반 순매수…외국인 9999억원 순매도
- 외인, 삼전 팔고 하이닉스 담아…오후 매도세 일부 진정
- FOMC 쇼크 수준 매파 아니면 외인 수급 여건 호전
- 6월 FOMC 앞두고 경계감 작용…SK하이닉스 '효과'
- 안도 랠리 이어가는 코스피, 2%도 남지 않은 9천피
- "워시 기자회견, 美 동시 만기일 변동성 키울 변수"
- 반도체의 주도력 재확인…조선·바이오주도 순환매 가세
- SK스퀘어·SK하이닉스 동반 신고가 5~6% 상승 마감
- 철강·전선·조선·바이오주 강세…K-스틸법 시행 기대
- 조선주, 대미 투자 특별법·한-캐나다 정상회담 기대
- 국제유가 하락·금리 부담 완화 기대감 시장에 반영
- 종전 협상 타결 이후 브렌트유·WTI 70달러대로 하락
- 주요국 금리인상 기조 속 유가 하락·인플레 우려 완화
- 코스닥, 1.30% 오른 1031.96…바이오주 약진
Q. 어제 장 특히 SK하이닉스가 놀라웠습니다. 250만 원을 돌파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는데요.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설은 부인을 했습니다만 ADR 상장에 HBM4 성장 등 모멘텀이 많은데, SK하이닉스 상승세 어디까지 갈까요?
- SK하이닉스, 250만 원 벽 넘었다…300만닉스 가나?
- SK하이닉스 5.84% 오른 252만1천원…신고가 경신
- 주주환원 확대 기대·HBM 호황에 목표주가 상향 조정
- 기관·외인 1조 넘게 순매수…개인은 9914억원 순매도
- "SK하이닉스가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추진" 보도
- 100조 주주환원설에…하이닉스 공시 "검토한 바 없다"
- SK하이닉스 주주환원 부인…'주주 달래기' 카드 불가피
-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역시 시장에선 호재로 인식
- 유진투자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70만 원으로 상향
- 내년 영업이익 전년비 67% 증가, 459조 5천억 예상
-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 전망치도 상향 조정
-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수시채용 시작…학력제한 전면 철폐
Q. 오늘 대미투자특별법 시행과 함께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합니다.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 업무를 총괄하며, 1호 프로젝트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해서 원전, 조선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 오늘부터 대미투자 특별법 시행…원전·조선 기회될까?
- 3500억달러 투자빗장 풀렸다…한미투자공사 공식 출범
-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도 곧 윤곽…이달 내 공식화할 듯
- 1호 프로젝트 한때 루이지애나 LNG 수출터미널 유력
- 신규 원전·SMR·전력망 같은 에너지 인프라 사업 부상
- 검토 끝난 복수 사업 한번에 묶어서 발표할 가능성도
Q. 어제 부진했던 바이오주가 개별 호재를 바탕으로 급등 마감했습니다. 다음주 '바이오 USA' 학회도 앞두고 있는데, 바이오주 반격 가능할까요?
- 상승 기지개 켠 제약바이오…소외주에서 주도주로?
- 디앤디파마텍·코오롱티슈진·에이비엘바이오 등 급등 마감
- 어제 코스닥150 헬스케어 지수 6.26% 상승 마감
- 디앤디파마텍, LG AI연구원과 펩타이드 신약개발 추진
- 에이비엘바이오, 항암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에 급등
-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 발표 기대
- 다음달 승강제 '윤곽'…코스닥 '지각변동' 대예고?
Q. 오늘 장 대응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종전에 스페이스X, FOMC까지 대형 이벤트 소멸 구간인데 남은 변수는 무엇이 있을지. 전략 세워 주시죠?
- 美 연내 금리인상 시사에 투심 '흔들'…대응 전략은?
- 글로벌 긴축 본격화, 시장 안정 위한 선제 대응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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