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비티, 층간소음 저감 매트 브랜드 '매티크' 론칭
머니투데이
층간소음 저감 솔루션 기업 프래비티(대표 주세환)가 오는 19일 신규 매트 브랜드 '매티크(matique)'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매티크는 폴리우레탄 폼과 TPU 에어쿠션을 결합한 복합 구조의 층간소음 매트 브랜드다. 업체 관계자는 "충격이 바닥으로 전달되기 전에 공기층이 이를 흡수·분산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며 "경량충격음뿐 아니라 중량충격음 저감 성능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제품에는 매트 간 벌어짐과 틀어짐을 줄이는 크로스락 커넥터, 사용 중 압력을 관리하는 자동 압력 조절 구조, 황변 현상을 억제하는 무황변 필름 등이 적용됐다.
주요 타깃은 20~40대 육아 가정이다. 아이가 뛰거나 장난감을 떨어뜨리는 등 일상적 충격음으로 인한 층간소음 문제를 겪는 공동주택 거주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고령자 가정, 반려동물 동거 가정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브랜드명 '매티크'는 매트(Mat)에 유니크(Unique)와 부티크(Boutique)를 결합한 합성어로, 상표 등록도 완료했다.
주세환 프래비티 대표는 "층간소음은 단순히 소리를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충격과 진동이 바닥을 통해 전달되는 구조적 문제"라며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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