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미래세대 교육부터 불꽃축제까지…'함께 멀리' 철학 실현 [동반성장]
이투데이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사진=한화)
한화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 아래 미래세대 교육,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는 2022년부터 카이스트(KAIST)와 협력해 중학생 대상 체험형 우주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 멘토들이 직접 참여하는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선정된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창문형 환기시스템, 에어샤워, 에어매트, 공기청정기 및 벽면녹화 등 교실 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시설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4년간 전국 21개 초등학교, 633개 학급이 선정됐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계기로 시작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으로 꼽힌다.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뜻에서 시작돼 26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누적 부수만 약 100만 부에 이른다.
점자 달력은 실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의 정도와 상관없이 모든 시각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달력의 숫자 크기와 농도 등을 보완하는 한편 절기와 기념일, 음력 날짜까지 점자로 별도 표기하는 등의 세심한 제작으로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김승연 회장은 1999년 12월 말 한화의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는 불꽃이 적격이라고 판단하고, 불꽃놀이를 공익적 문화축제로 만들라고 주문했다. 2000년 처음 열린 이후 해마다 진행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매년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 연인, 친구 등 100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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