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한효주와의 잠실 야구장 데이트설 해명 "작품 준비, 순대 먹다 찍혀" [영화人]
iMBC연예
배우 공명이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속 반전 매력에 이어, 한층 듬직해진 비주얼과 차기작 준비 근황을 전했다. 공명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한효주와의 깜짝 열애설 해프닝 비하인드부터 야구선수로의 변신을 앞둔 설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로 돌아온 배우 공명을 만났다.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딸의 영어 웅변대회에서 부인 '시내'의 전남편 '충식'을 우연히 만나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다 부인과 딸의 납치 소식을 듣게 된 현남편 '민석'을 연기했다. 극 중 '민석'은 거침없는 드리프트와 은은한 광기를 띤 눈빛으로 뜻밖의 활약을 펼치는 인물이다.
작품에서도 예전 체형에 비해 한층 벌크업이 된 모습이었지만, 인터뷰를 통해 직접 만나본 공명은 실제 체격이 훨씬 더 커져 있었다. 공명은 "차기작으로 야구선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었다. 유니폼을 입었을 때 태가 나게 하려고 몸을 키우는 중이다. 촬영에 들어가고 나면 다시 줄일 것 같다"라며, 새 작품 '너의 그라운드'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가서 아직은 계속 몸을 키우며 준비하는 과정이다. 투수 역할이라 공 던지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욕심을 내서 일주일에 두세 번 연습했더니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주 1회로 빈도를 줄였다"고 덧붙였다.
얼마 전 잠실 야구장에서 배우 한효주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 의혹을 사기도 했던 공명이다. 이에 대해 그는 "한효주 선배님과 자주 만나 대본 리딩도 하고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야구를 공부하러 야구장에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명은 "당시 기사가 난 줄도 몰랐는데 한 팬분이 기사를 보고 야구장까지 찾아오셨더라. 제 앞에서 팬분이 왔다 갔다 하시기에 어쩐 일이냐고 물었더니, 기사가 나서 바로 달려왔다고 하셨다. 그제서야 기사를 찾아보니 내가 순대를 먹고 있는 사진이 찍혀 있더라. 그걸로 효주 선배가 깔깔 웃으며 며칠을 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마치 데이트 현장처럼 찍어주셨는데, 다행히 저희 투샷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아서 선배님과 '나름 괜찮네'라며 웃었다. 결과적으로 다음 작품의 좋은 홍보가 된 것 같다"며 유쾌하게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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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남편들'로 돌아온 배우 공명을 만났다.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딸의 영어 웅변대회에서 부인 '시내'의 전남편 '충식'을 우연히 만나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다 부인과 딸의 납치 소식을 듣게 된 현남편 '민석'을 연기했다. 극 중 '민석'은 거침없는 드리프트와 은은한 광기를 띤 눈빛으로 뜻밖의 활약을 펼치는 인물이다.
작품에서도 예전 체형에 비해 한층 벌크업이 된 모습이었지만, 인터뷰를 통해 직접 만나본 공명은 실제 체격이 훨씬 더 커져 있었다. 공명은 "차기작으로 야구선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었다. 유니폼을 입었을 때 태가 나게 하려고 몸을 키우는 중이다. 촬영에 들어가고 나면 다시 줄일 것 같다"라며, 새 작품 '너의 그라운드'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가서 아직은 계속 몸을 키우며 준비하는 과정이다. 투수 역할이라 공 던지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욕심을 내서 일주일에 두세 번 연습했더니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주 1회로 빈도를 줄였다"고 덧붙였다.
얼마 전 잠실 야구장에서 배우 한효주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 의혹을 사기도 했던 공명이다. 이에 대해 그는 "한효주 선배님과 자주 만나 대본 리딩도 하고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야구를 공부하러 야구장에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명은 "당시 기사가 난 줄도 몰랐는데 한 팬분이 기사를 보고 야구장까지 찾아오셨더라. 제 앞에서 팬분이 왔다 갔다 하시기에 어쩐 일이냐고 물었더니, 기사가 나서 바로 달려왔다고 하셨다. 그제서야 기사를 찾아보니 내가 순대를 먹고 있는 사진이 찍혀 있더라. 그걸로 효주 선배가 깔깔 웃으며 며칠을 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마치 데이트 현장처럼 찍어주셨는데, 다행히 저희 투샷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아서 선배님과 '나름 괜찮네'라며 웃었다. 결과적으로 다음 작품의 좋은 홍보가 된 것 같다"며 유쾌하게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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