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임대주택”⋯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이투데이
의료·식사·컨시어지 결합 ‘웰니스 라이프 케어’ 제공

▲파크로쉬 서울원.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프리미엄 웰니스 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192가구, 73㎡ 192가구, 80㎡ 384가구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 가치를 도심 주거에 접목한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이다. 전 연령층이 입주할 수 있으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한다.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을 기반으로 주거뿐 아니라 의료, 식사, 커뮤니티 등 다양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보증금은 전용 70㎡ 10억1000만원, 73㎡ 10억6000만원, 80㎡ 11억9000만원부터 책정됐다.
단지는 최상층부 프리미엄 주거 공간인 '더 사이프레스(The Cypress)'와 일반 주거 공간인 '더 그로브(The Grove)'로 구성된다. 더 사이프레스는 41~49층 144가구 규모로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가 제공되며 더 그로브는 624가구 규모로 실용적인 웰니스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췄다.
입주민들은 서울아산병원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검진과 예방, 사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간호사의 24시간 케어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외부 상급병원 연계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루프테라스와 카페테리아, 프라이빗 다이닝룸, 웰니스 요가존, 호텔식 사우나,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호텔 IPARK의 건강 식단 컨설팅과 고메드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식단을 활용한 호텔식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AI 기반 스마트 서비스도 적용된다. AI 홈비서 시스템을 통해 실내 환경을 자동 관리하고 전용 앱으로 진료 예약과 식사 메뉴 확인, 커뮤니티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AI 스마트 관제 시스템과 로봇 배송 서비스, 심박수·수면 데이터를 활용한 안심 케어 서비스도 도입된다.
가구 내 AI 사물인터넷(IoT) 시스템과 공용부 AI 시스템을 연계해 건강 상태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스마트 웰니스 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이며 계약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노원구 마들로1길 45 일원에 마련됐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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