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서발달 플랫폼' 더멤버스, '서비스혁신' 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이희엽 더멤버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AI 정서발달 플랫폼' 부문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더멤버스는 초등 정서 발달 플랫폼 '이모렌(emoren)'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모렌은 AI(인공지능) 기술과 아동 친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결합, 아이들이 놀이 형태로 정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임상심리사 '조앤'과 아이가 나눈 대화를 AI가 분석하고, 이를 임상심리사가 검증해 맞춤형 정서 발달 보고서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 돌봄센터와 학교에 서비스를 보급 중"이라며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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