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데이터랩 통해 투자 뉴노멀 설계"
머니투데이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가 가상자산 인사이트 플랫폼 '데이터 랩' 고도화를 통해 정제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업비트 데이터랩은 지난해 4월 문을 연 데이터 허브다. 투자자들이 시장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다양하고 정교한 도구들을 이 플랫폼 안에 구축했다고 두나무는 설명한다.
특히 업비트 데이터랩을 구성하는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두나무는 종합 데이터 분석 코너인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내세운다.
인텔리전스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되는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 리포트인 '마켓레터'부터 업비트 데이터랩이 제공하는 주요 지표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데이터 디깅', 디지털자산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밸류업' 코너가 유기적으로 엮여 있다.
여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는 'AI 뉴스'와 시장 변화에 따른 이벤트 알림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도 투자자들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두나무는 강조한다.
여기에 더해 최근 데이터랩은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도 선보였다. 시가총액의 유기적인 변화와 섹터별 흐름을 숫자로 시각화한 지수들과 복잡한 차트 해석을 정량화된 지표로 보여준다. 차트 해석이 낯선 초보자에게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두나무는 이 같은 데이터랩 고도화와 관련해 디지털자산 생태계가 한 단계 진화하기 위해서는 투기적 성향을 걷어내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정량화된 기준이 공유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투자의 격을 높이려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시도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며 "거래소를 넘어 데이터로 시장을 리딩하는 스마트한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숫자가 주는 이성적인 힘을 믿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혁신이 만들어갈 건강하고 스마트한 투자 문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