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신장암 투병 극복 심경 “보너스 같은 삶, 못할 게 없어” (불후)
iMBC연예
가수 천록담, 춘길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에서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가 펼쳐진다. 지난주 김나희X미스김, 한혜진X박현호, 이소나X홍성윤,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에 이어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이 출격한다.
이날 2000년대를 휩쓸었던 발라드 최강자에서 '트로트계의 샛별'로 변신해 맹활약하고 있는 천록담과 춘길이 듀오를 결성한다. 천록담은 "저희의 팀명은 '춘천이모'"라면서 "춘길, 천록담, 이정, 모세를 합한 것"이라고 밝힌다. 신박한 네이밍에 곳곳에서 탄성이 터지자 "춘천 홍보대사를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인다고.
이찬원은 "지금 두 분이 트로트 샛별이지만, 20년 전만 해도 많은 남성의 도토리를 휩쓸어 갔던 분이다. 모세 씨 노래로 미니홈피 BGM 오래 해뒀다"라며 팬심을 드러낸다. 이어 "오늘 무대는 '천록담과 춘길'이냐 '이정과 모세'냐"라며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춘길은 "오늘은 구 이정X모세, 그리고 현 천록담X춘길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둘이지만 넷 같은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조용필의 명곡인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발라드와 트로트의 하이브리드 무대를 예고한다.
또한, 천록담과 춘길은 남다른 우정의 의미도 전한다. 이정이 신장암 1기, 춘길이 후종인대 골화증을 투병하며 비슷한 시기에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는 것. 둘은 남다른 공통점으로 한층 끈끈해졌다고.
천록담은 "저희에게 보너스로 주어진 삶이라고 생각한다. 못할 게 없다"라며 병마를 극복한 심경을 밝힌다. 춘길은 "(천록담은) 트로트라는 새로운 길을 걷는 데 있어 듬직한 동반자다. 우리 자체가 트로트가 된 것 같다"라며 깊은 우정을 과시한다. 오늘(27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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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에서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가 펼쳐진다. 지난주 김나희X미스김, 한혜진X박현호, 이소나X홍성윤,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에 이어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 김범룡X진시몬,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조혜련X신성, 천록담X춘길이 출격한다.
이날 2000년대를 휩쓸었던 발라드 최강자에서 '트로트계의 샛별'로 변신해 맹활약하고 있는 천록담과 춘길이 듀오를 결성한다. 천록담은 "저희의 팀명은 '춘천이모'"라면서 "춘길, 천록담, 이정, 모세를 합한 것"이라고 밝힌다. 신박한 네이밍에 곳곳에서 탄성이 터지자 "춘천 홍보대사를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인다고.
이찬원은 "지금 두 분이 트로트 샛별이지만, 20년 전만 해도 많은 남성의 도토리를 휩쓸어 갔던 분이다. 모세 씨 노래로 미니홈피 BGM 오래 해뒀다"라며 팬심을 드러낸다. 이어 "오늘 무대는 '천록담과 춘길'이냐 '이정과 모세'냐"라며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춘길은 "오늘은 구 이정X모세, 그리고 현 천록담X춘길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둘이지만 넷 같은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조용필의 명곡인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발라드와 트로트의 하이브리드 무대를 예고한다.
또한, 천록담과 춘길은 남다른 우정의 의미도 전한다. 이정이 신장암 1기, 춘길이 후종인대 골화증을 투병하며 비슷한 시기에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는 것. 둘은 남다른 공통점으로 한층 끈끈해졌다고.
천록담은 "저희에게 보너스로 주어진 삶이라고 생각한다. 못할 게 없다"라며 병마를 극복한 심경을 밝힌다. 춘길은 "(천록담은) 트로트라는 새로운 길을 걷는 데 있어 듬직한 동반자다. 우리 자체가 트로트가 된 것 같다"라며 깊은 우정을 과시한다. 오늘(27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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