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버스, 손가락·손목 케어 '릴리프로 손애착 패치' 출시
머니투데이
헬스케어 스타트업 마크버스(대표 신현일)가 손가락·손목 부위에 특화된 케어 패치 '릴리프로 손애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릴리프로는 한양대학교 ERICA와 산학 연구 협력하는 근육·관절 케어 브랜드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마트폰 조작, 키보드·마우스 사용, 모바일 게임 등으로 손목과 손가락 피로를 호소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며 "기존 패치류는 어깨·허리 등 넓은 부위 중심으로 설계돼 굴곡이 많고 움직임이 잦은 손가락·손목에는 밀착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손가락과 손목의 굴곡·움직임에 맞춰 작고 유연한 형태로 설계됐다. 허브 5가지 성분을 배합한 'Herbal(허벌) 5 포뮬레이션', 원적외선 방출 소재 'Relic Stone(렐릭 스톤)', 저자극 폼 베이스 'Breeze Foam(브리즈 폼)'이 적용됐다. 한 팩 25매 구성이다.
신현일 마크버스 대표는 "앞으로도 연구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위별 맞춤 케어 라인업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 하반기 자사몰 오픈과 함께 '부위별 솔루션' 큐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양대 ERICA와 공동 개발 중인 스마트 패치 등 딥테크 제품으로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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