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공개…'삼성 2655조·SK 2100조' 대규모 투자
SBS Biz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경기 남부지역을 완전히 뒤바꿔놓고 있습니다. 17년 전에 시작됐고, 완공하는 데는 최장 20년 정도 더 걸리는 초대형 프로젝트죠. 삼정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등 경쟁국이 넘볼 수 없는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용인 못지않은 또 다른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금부터 시작하는 게 바람직한지, 그 지역을 호남권으로 정하는데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준영 한반도 반도체 대표,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모셨습니다.
Q. 정부와 재계가 오늘(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대규모 지역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투자 규모가 놀라운 수준인데 어느 지역, 어떤 분야에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 투자한다는 계획인가요?
Q. 투자계획대로 이뤄진다면 국가 균형발전에 역사적인 획을 긋는 일이 될 것 같은데요.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게 될까요? 어떤 미래가 그려집니까?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광주 전남?) 반도체 투자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전력, 용수, 고급인력 확보, 소부장 생태계등에서 후보지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Q. 삼성전자의 평택, SK하이닉스의 청주에 이에 두 회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규모 팹 건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획 중인 용인 팹외에도 추가 공장 건설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정도로 수급이 심각한 상항입니까?
Q. 투자 지역 결정은 제품 수요 지역의 밀접성도 중요한 변수죠.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도 그런 취지인데 호남권 신규 투자와 해외 투자 확대의 장단점을 비교해 주신다면요?
Q.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에는 비수도권에 대한 지원책이 담겨있죠. 전력 용수 도로등 기반시설 설치비를 최대 50% 이상, 중요시설은 100%까지 국비로 지원한다는데 어느 정도의 지원이 필요할까요?
Q. 오늘 발표에선 피지컬 AI와 로봇 분야에도 대규모 투자 계획이 나왔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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