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올해 TDF 설정액 5천억원 증가…운용사 중 증가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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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가 연초 이후 TDF 운용사 중 설정액 증가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의 설정액은 올해 5천102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국내 TDF 운용사 가운데 가장 큰 증가로, 이로써 신한자산운용 TDF 시리즈 설정액은 1조8천7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이들 시리즈는 미국과 국내에 상장된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글로벌 채권 및 기타 자산군 등에 분산 투자하며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합니다.
운용 성과도 양호해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0(H)'는 최근 1년 수익률 34.44%를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은퇴 목표 연도) 평균 수익률(23.2%)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5(H)'도 32.47%,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40(H)'도 34.50%를 기록하며 각각 동일 빈티지 평균인 26.59%와 30.22%를 웃돌았습니다.
김경일 WM연금채널본부장은 "주식시장 상승과 함께 연초부터 원리금 보장형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며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은퇴자금 운용을 위해서는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한 TDF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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