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2026년 제38회 한국금형공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머니투데이
전국 20여개 기관 85명 참석...논문 및 연구개발 사례 발표
국립공주대학교가 지난 18~19일 천안공과대학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제38회 한국금형공학회 디자인 & 매뉴팩처링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대 산학협력단과 글로벌금형기술연구소를 비롯해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디지털생산부문, 재영솔루텍㈜, 기신정기㈜, ㈜유도 등이 후원했다. 학술대회에는 전국 20여개의 금형 관련 대학 및 연구소에서 85명이 참석했다.
최계광 한국금형공학회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논문 및 금형 연구개발 사례 발표, 특별 세션 등으로 이어졌다.
윤재웅 한국금형공학회장은 "금형 산업의 약 70%가 자동차와 전기·전자 분야에 집중됐다. 앞으로는 미래차 부품, 휴머노이드 로봇, 정밀 의료기기 부품, 초소형 전자부품 등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시장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금형 신흥국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정밀 금형 기술 확보야말로 국내 산업의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금형공학회는 2022년 학회논문지명을 디자인 & 매뉴팩처링으로 변경, 제품 완성이라는 목표를 갖는 제품 제조와 관련된 모든 분야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