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무열 母, 신춘문예 등단한 소설가 “식당 일하며 뒷바라지”
iMBC연예
배우 김무열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7월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 ‘참교육’ 특집에는 어린이날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인생 3회차’ 이유주, 육해공을 누비며 전원 군인이 된 4남매, 서울구치소 기동순찰대 CRPT 김지훈&이동렬 교도관, 배우 김무열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김무열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여러 일이 겹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빨간 딱지가 붙고,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는 것. 김무열은 스무 살 무렵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한 후, 암 재발까지 겹쳐 온 가족이 병 수발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당시 뮤지컬로 1년간 벌었던 금액이 20만 원이었다며 “돌이켜 보면 그렇게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마냥 즐거웠던 것 같다, 연기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게. 친구들이 꿈을 버리고 떠나는 걸 지켜봤다. 나도 불분명한 미래에 포기할 법한데, 연기를 마냥 좋아했던 내가 철이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무열의 어머니가 신춘문예에 등단한 소설가라고 밝혔다. 김무열은 “조금 이기적으로 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았던 것. 어머니가 글쓰기는 잠시 접어두고, 식당에서 일하시고 호프집에서도 일하시고 힘들게 뒷바라지해 주셨다. 학교 갈 차비 5,000원이 없어서 옆집 가서 빌려 오시기도 했다. 제가 아들을 낳고 보니까 그 마음이 이해되더라”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MC 유재석이 다양한 ‘자기님’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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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 ‘참교육’ 특집에는 어린이날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인생 3회차’ 이유주, 육해공을 누비며 전원 군인이 된 4남매, 서울구치소 기동순찰대 CRPT 김지훈&이동렬 교도관, 배우 김무열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김무열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여러 일이 겹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빨간 딱지가 붙고,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는 것. 김무열은 스무 살 무렵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한 후, 암 재발까지 겹쳐 온 가족이 병 수발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당시 뮤지컬로 1년간 벌었던 금액이 20만 원이었다며 “돌이켜 보면 그렇게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마냥 즐거웠던 것 같다, 연기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게. 친구들이 꿈을 버리고 떠나는 걸 지켜봤다. 나도 불분명한 미래에 포기할 법한데, 연기를 마냥 좋아했던 내가 철이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무열의 어머니가 신춘문예에 등단한 소설가라고 밝혔다. 김무열은 “조금 이기적으로 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았던 것. 어머니가 글쓰기는 잠시 접어두고, 식당에서 일하시고 호프집에서도 일하시고 힘들게 뒷바라지해 주셨다. 학교 갈 차비 5,000원이 없어서 옆집 가서 빌려 오시기도 했다. 제가 아들을 낳고 보니까 그 마음이 이해되더라”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MC 유재석이 다양한 ‘자기님’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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