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서안 "빌런 나은세 연기, 카타르시스 느껴" [인터뷰M]
iMBC연예
'신입사원 강회장' 나은세를 연기한 배우 이서안이 빌런 연기를 무사히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이서안은 iMBC연예와 상암MBC사옥에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이서안은 극 중 최성가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인 강재성을 적극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 카리스마 넘치는 대사와 연기는 물론, 강재경으로 위장해 병실에 누워 있던 강용호의 호흡기를 제거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빌런으로서의 임팩트 있는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사랑받았기에, 이서안 역시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예상을 전혀 못했다. 시청률이 하루하루 높아지는 걸 보고 잠을 잘 못잤다"고 웃었다.
악역으로서의 활약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6회까지 대본을 봤었다. 6회에서 전무로서 본색을 드러냈었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생각했었다. 목숨 걸고 오디션을 봤다"며 "그 이후에 내 역할이 점점 커지는데, 지금까지 했던 연기 중 이렇게까지 컸던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서안은 "이렇게까지 (영향력이 큰) 빌런일 줄 상상도 못했다"며 "그냥 내조의 여왕일 줄만 알았다. 재성의 오른팔처럼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감사하게도 제대로 빌런 역할을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것에 대한 책임감과 무게감도 날 많이 괴롭히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나은세를 연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도 설명했다. "나은세는 욕망도 욕심도 강하고, 재산에 대한 탐욕이 강하다 보니 그 부분을 연기하기 위해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감독님과 상의도 많이 했다"며 "재벌 드라마들을 많이 봤고, 가족까지 버리는 인물이 누가 있을지 감정선이 나타나는 연기를 많이 찾아봤다"고 말했다.
특히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이 연기한 박연진의 모습을 많이 참고했다고. "연진이의 표독스러운 모습도 많이 봤고,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인물들의 말투와 행동들도 많이 참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확신의 욕망캐'를 연기하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이서안 "부담감도 있었지만, 상대와 연기를 하면서 지지 않는 나은세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며 촬영했다. 상대에게 이렇게 대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5일 12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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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서안은 iMBC연예와 상암MBC사옥에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이서안은 극 중 최성가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인 강재성을 적극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 카리스마 넘치는 대사와 연기는 물론, 강재경으로 위장해 병실에 누워 있던 강용호의 호흡기를 제거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빌런으로서의 임팩트 있는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사랑받았기에, 이서안 역시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예상을 전혀 못했다. 시청률이 하루하루 높아지는 걸 보고 잠을 잘 못잤다"고 웃었다.
악역으로서의 활약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6회까지 대본을 봤었다. 6회에서 전무로서 본색을 드러냈었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생각했었다. 목숨 걸고 오디션을 봤다"며 "그 이후에 내 역할이 점점 커지는데, 지금까지 했던 연기 중 이렇게까지 컸던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서안은 "이렇게까지 (영향력이 큰) 빌런일 줄 상상도 못했다"며 "그냥 내조의 여왕일 줄만 알았다. 재성의 오른팔처럼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감사하게도 제대로 빌런 역할을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것에 대한 책임감과 무게감도 날 많이 괴롭히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나은세를 연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도 설명했다. "나은세는 욕망도 욕심도 강하고, 재산에 대한 탐욕이 강하다 보니 그 부분을 연기하기 위해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감독님과 상의도 많이 했다"며 "재벌 드라마들을 많이 봤고, 가족까지 버리는 인물이 누가 있을지 감정선이 나타나는 연기를 많이 찾아봤다"고 말했다.
특히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이 연기한 박연진의 모습을 많이 참고했다고. "연진이의 표독스러운 모습도 많이 봤고,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인물들의 말투와 행동들도 많이 참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확신의 욕망캐'를 연기하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이서안 "부담감도 있었지만, 상대와 연기를 하면서 지지 않는 나은세를 보면서 희열을 느끼며 촬영했다. 상대에게 이렇게 대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5일 12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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