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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사흘간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봄꽃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나리방조제(3.2km)부터 백조호수공원(1.2km)까지 연결되는 대규모 꽃길과 꽃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군은 행사에 앞서 이날부터 6월 7일까지 봄꽃 나들이 기간으로 정하고 꽃길과 꽃단지 체험장을 운영한다.
나리 방조제와 백조호수공원을 잇는 꽃길·꽃단지 체험, 꽃길 관람 버스, 버블쇼, 마술쇼 등이 열린다.
군 관계자는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는 자연과 꽃이 중심이 되는 진도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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