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마지막 활동을 마쳤다.

에이비식스(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콘서트 '식스 투 세븐(6IX TO SEVEN)'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에이비식스의 휴식기 전 마지막 콘서트라는 점에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최근 공식입장을 통해 "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당사와 함께해 온 에이비식스의 전속 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에이비식스의 단체 활동은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식스 투 세븐'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비식스는 당분간 팀 휴식기를 가지며 개별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 와중에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진 에이비식스는 "찬란했던 청춘의 순간에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함께 행복했던 순간들이 모여서 지금의 에이비식스를 만들었다. 모든 순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팬분들께 감사하다. 멋지게 에이비식스로 돌아와서 여러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날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이비식스는 본인들의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처음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할리우드(HOLLYWOOD)'를 시작으로, '공명', '초현실', '블레이즈(BLAZE)', '기븐(Given)', '브리드(BREATHE)', '블라인드 포 러브(BLIND FOR LOVE)',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 시리즈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벅찬 추억을 선사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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