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폐토너로 이웃 사랑 '출력'…녹색 나눔 기부 전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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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최근 '녹색 나눔(폐토너 및 폐드럼)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자원 재생산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산하 체육시설 운영 및 행정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토너와 폐드럼을 폐기하지 않고 사회적 기업 등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거된 폐토너 54개를 사단법인 참사랑복지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폐토너는 전문 업체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생산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일상 업무 중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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