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연고지역 상생 위해 '또' 나섰다!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업무 협약
머니투데이
프로야구 KT 위즈가 또 한 번 연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나섰다.
KT 구단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사회 건강 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연고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시민 구강 보건 향상 등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KT와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 센터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과 치료를 연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선수단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상담과 검진을 지원하고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
한편, KT는 이번 협약을 기념하며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원 및 가족 200여 명을 초청했다. 이날 시구는 수원시치과의사회 박용규 회장이, 한윤범 부회장이 시타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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