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고'…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쾌거
머니투데이
98.9% 달성… '명품 행정' 입증
경북도가 행정역량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행정'을 입증했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목표달성률 98.9%를 기록,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체 96개 정량지표 중 무려 95개를 완벽히 달성한 결과로 전년 대비 1.0%p 상승한 역대 최고치다.
이로써 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나눔문화 활성화'와 '청소년 참여' 등 2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뽑히는 겹경사를 맞았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전 부서와 22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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