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수, '히든싱어8' 왕중왕전 우승…"모든 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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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이 왕중왕전 우승자를 배출하며 긴 여정에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최종회에서는 정인 모창능력자 강희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킹 오브 히든싱어’의 영예를 안았다. 원조가수와 팬들이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는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했다.
앞서 방송된 왕중왕전 1부에서는 김현정 모창능력자 조하늘이 첫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연예인 판정단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우승을 노리는 강력한 도전자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첫 번째 주자는 10CM 권정열 편 출신 배성수였다. 그는 권정열에게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지원받은 채 무대에 올라 ‘스토커’를 열창했다. 특유의 비음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며 첫 소절부터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여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하현우 모창능력자 김광진 역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하현우가 직접 빌려준 ‘음악대장’ 가면을 쓰고 등장한 그는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록 에너지로 객석을 사로잡았고, 현장에서는 또 한 번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고(故) 터틀맨 편 우승자 박현빈은 거북이 멤버 금비, 지이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오랜만에 재현된 거북이의 무대에 금비는 "완전체로 다시 노래하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승기 모창능력자 최준서는 ‘내 여자라니까’를 선곡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본 신지는 "그냥 좋다"며 솔직한 감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정인의 발성과 호흡, 발음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강희수에게 돌아갔다. 그는 연예인 판정단 점수 297점을 기록하며 '히든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여기에 히든 판정단의 압도적인 지지까지 더해지며 최종 왕좌에 올랐다.
강희수는 우승 직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해준 정인에게 감사하다"며 "제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피날레 무대도 감동을 더했다. 김장훈과 모창능력자들은 ‘난 남자다’와 ‘세상이 그댈 속일지라도’를 함께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김장훈은 "결과와 상관없이 내일은 다시 찾아오고,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며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심수봉, 윤하, 김장훈, 이해리, 김현정, 10CM 권정열, 하현우, 고(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 등 총 10명의 원조가수가 출연했다. 또한 다섯 명의 모창능력자가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을 향한 열정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원조가수의 노래를 통해 삶의 힘을 얻었다고 고백한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우상을 만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음악으로 연결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원조가수들 역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진한 감동을 나눴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원조가수와 팬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단순한 모창 경연을 넘어 음악이 사람을 연결하고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 시즌이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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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최종회에서는 정인 모창능력자 강희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킹 오브 히든싱어’의 영예를 안았다. 원조가수와 팬들이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는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했다.
앞서 방송된 왕중왕전 1부에서는 김현정 모창능력자 조하늘이 첫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연예인 판정단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우승을 노리는 강력한 도전자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첫 번째 주자는 10CM 권정열 편 출신 배성수였다. 그는 권정열에게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지원받은 채 무대에 올라 ‘스토커’를 열창했다. 특유의 비음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며 첫 소절부터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여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하현우 모창능력자 김광진 역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하현우가 직접 빌려준 ‘음악대장’ 가면을 쓰고 등장한 그는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록 에너지로 객석을 사로잡았고, 현장에서는 또 한 번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고(故) 터틀맨 편 우승자 박현빈은 거북이 멤버 금비, 지이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오랜만에 재현된 거북이의 무대에 금비는 "완전체로 다시 노래하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승기 모창능력자 최준서는 ‘내 여자라니까’를 선곡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본 신지는 "그냥 좋다"며 솔직한 감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정인의 발성과 호흡, 발음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강희수에게 돌아갔다. 그는 연예인 판정단 점수 297점을 기록하며 '히든싱어' 전 시즌을 통틀어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여기에 히든 판정단의 압도적인 지지까지 더해지며 최종 왕좌에 올랐다.
강희수는 우승 직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해준 정인에게 감사하다"며 "제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피날레 무대도 감동을 더했다. 김장훈과 모창능력자들은 ‘난 남자다’와 ‘세상이 그댈 속일지라도’를 함께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김장훈은 "결과와 상관없이 내일은 다시 찾아오고,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며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심수봉, 윤하, 김장훈, 이해리, 김현정, 10CM 권정열, 하현우, 고(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 등 총 10명의 원조가수가 출연했다. 또한 다섯 명의 모창능력자가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을 향한 열정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원조가수의 노래를 통해 삶의 힘을 얻었다고 고백한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우상을 만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음악으로 연결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원조가수들 역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진한 감동을 나눴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원조가수와 팬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단순한 모창 경연을 넘어 음악이 사람을 연결하고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 시즌이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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