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展' 19일 서울 개막…굿즈·카페 등 즐길거리 풍성
머니투데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만화 '진격의 거인'의 공식 전시인 '진격의 거인전(展) 파이널(FINAL)'이 오는 19일 서울 '덕스(DUEX) 홍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개최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개막 첫 3일간(19~21일) 회차제로 운영되는 관람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입증했다. 이어 오는 22일부터는 자유 관람 방식으로 전환돼 운영된다.
전시장은 원화 및 실물 전시물, 영상 콘텐츠, 포토존 등을 통해 진격의 거인의 세계관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을 따라가며 메시지를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속 가장 큰 비밀이 숨겨져 있던 공간인 '엘런의 집 지하실'이 새롭게 재현된다. 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신규 콘텐츠로, 작품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던 장소를 직접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개막과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입장 특전도 제공된다. 오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시를 관람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캐릭터 명장면 엽서' 1종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총 6종으로 구성된 이번 특전은 주요 캐릭터들의 인상적인 순간을 담았다. 이어 오는 9월 1일부터는 새로운 구성의 2차 입장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덕스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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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한 굿즈숍도 함께 문을 연다. 투명 포토카드와 렌티큘러 엽서, 아크릴 디오라마, 아크릴 블록을 비롯해 키링, 아크릴 명찰, 티셔츠, 메모지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된다.
특히 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와 협업한 한정판 증류주도 전시장에서 독점 판매된다. 조사병단의 핵심 인물인 리바이와 간부조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진격의 거인 세계관을 담아낸 상품으로 고부가가치 굿즈 시장에서 호응이 예상된다.
아울러 작품의 분위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카페도 운영된다. 카페 메뉴는 스페셜 메뉴와 일반 메뉴로 구성되며, 작품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반영한 독특한 메뉴명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용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네컷 사진 등 포토 콘텐츠도 마련된다.
'진격의 거인展 FINAL'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덕스 홍대 1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예스24 티켓, 네이버 예약, 멜론티켓, 놀티켓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막 전날인 18일까지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진격의 거인'은 이사야마 하지메 작가의 만화로 2009년 9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약 11년 7개월간 연재됐다. 완결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되어 글로벌 누적 발행 부수 1억 4300만 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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