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2026 글로벌OTT어워즈’ 조연상 수상… '마스크걸' 이어 '클라이맥스'로 또 통했다
iMBC연예
배우 나나가 국제 시상식에서 조연배우상을 거머쥐며 대체 불가능한 연기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나나는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 시상식에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조연배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나나는 그동안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게 됐다.
드라마 ‘클라이맥스’(연출 이지원)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그린 웰메이드 서스펜스극이다.
극 중 나나는 촘촘한 권력의 먹이사슬 속에서 가장 치명적인 스캔들의 열쇠를 쥐고 있는 그림자 정보원 ‘황정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나나는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차가운 아우라로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매 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조연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나나는 먼저 작품을 이끈 이지원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연기를 이어가며, 좋은 연기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시는 분들께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나나가 오랜 시간 성실하게 확장해 온 연기 스펙트럼이 거둔 결실이다. 나나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파란만장한 삶의 굴곡을 겪는 주인공 ‘김모미’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드라마 ‘글리치’,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을 비롯해 영화 ‘꾼’, ‘자백’, ‘더 킬러스’, 그리고 개봉을 앞둔 기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스크린과 안방극장, 글로벌 OTT 플랫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매 작품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나나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기대작 ‘스캔들’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매진 중이다. 국제 무대에서 조연상을 수상하며 예열을 마친 나나가 향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행보가 주목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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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 시상식에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조연배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나나는 그동안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게 됐다.
드라마 ‘클라이맥스’(연출 이지원)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그린 웰메이드 서스펜스극이다.
극 중 나나는 촘촘한 권력의 먹이사슬 속에서 가장 치명적인 스캔들의 열쇠를 쥐고 있는 그림자 정보원 ‘황정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나나는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차가운 아우라로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매 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조연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나나는 먼저 작품을 이끈 이지원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연기를 이어가며, 좋은 연기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시는 분들께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나나가 오랜 시간 성실하게 확장해 온 연기 스펙트럼이 거둔 결실이다. 나나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파란만장한 삶의 굴곡을 겪는 주인공 ‘김모미’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드라마 ‘글리치’,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을 비롯해 영화 ‘꾼’, ‘자백’, ‘더 킬러스’, 그리고 개봉을 앞둔 기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스크린과 안방극장, 글로벌 OTT 플랫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매 작품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나나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기대작 ‘스캔들’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매진 중이다. 국제 무대에서 조연상을 수상하며 예열을 마친 나나가 향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행보가 주목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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