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한국정보법학회와 개인정보보호 관련 학술세미나 성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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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한국정보법학회(공동회장 권창환, 최경진)와 지난 18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거버넌스 강화: 2026년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쟁점과 실무상 과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장에서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분야를 담당하는 DPC(Data Privacy & Cybersecurity) 그룹과 한국정보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개정돼 오는 9월 주요 규정 시행을 앞둔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제도 변화와 실무상 쟁점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계, 법조계, 산업계,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권창환 한국정보법학회 공동회장(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의 개회사,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의 환영사, 장석영 광장 고문(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서 세 가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김직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장이 '2026년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주요 내용'을 주제로 진행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근우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는 '형법적 시각에서 본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 번째로는 광장 TMT/DPC 그룹장이자 개인정보팀장 고환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최경진 공동회장(가천대학교 교수)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자로는 이해원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차호범 SK텔레콤 부사장, 손경민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 이진규 네이버 전무, 최지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황보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본부장, 백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최경진 공동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법학회가 새로 시작하는 특별세미나 시리즈의 첫번째 기획 세미나"라면서, "개정법 시행에 따라 기업과 기관이 직면하게 될 실무적 과제와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특히 학계의 연구 성과와 산업계·법조계의 현장 경험이 만나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해법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광장 DPC 그룹에는 개인정보 전문 변호사, 규제기관 출신 및 보안 기술 전문가 등 50여 명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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