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부터 1군까지' SSG 자체 올스타전 열린다, 7월 1일~5일 랜더스필드서 개최
머니투데이
SSG 랜더스가 자체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퓨처스 선수들부터 1군 선수들까지 총출동해 SSG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SSG 랜더스는 27일 "다가오는 KBO 올스타전 시기에 맞춰 7월 1일부터 5일까지 구단 자체 올스타전인 '쓱스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퓨처스리그부터 1군 주말 시리즈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여름 축제로, 모든 선수단이 각자의 무대에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먼저 1일과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전은 '퓨처스 올스타'로 꾸며진다. 1루 내야 및 테이블석 등 약 5470석을 무료 자율 좌석제로 운영하며 응원단 단상 운영과 식음료(F&B) 매장 정상 영업 등 1군 수준의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경기 전후로는 퓨처스 선수단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포토타임이 열린다.
이어 3일부터 5일 진행되는 1군 삼성 라이온즈전은 다채로운 이벤트로 채워진다. 온·오프라인 투표를 합산해 '웃수저', '순둥이' 등 이색 부문 최고를 가리는 '베스트 쓱스타 12' 선정 결과를 전광판을 통해 발표한다. 4일에는 전용 응원타월이 포함된 패키지 티켓을 판매해 클리닝 타임에 특별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의미 있는 릴레이 시구도 이어진다. 3일 구단을 위해 헌신하는 '언성 히어로(불펜포수·그라운드 키퍼)'를 시작으로, 4일 웹툰 작가 진돌, 5일 배우 임지호가 마운드에 오른다.
또한 불금파티(3일), 토요 스페셜 스테이지(4일), 쓱테이지 콘서트(5일) 등 매일 다른 볼거리로 한여름 밤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SSG는 지난해 128만 1093명을 불러모으며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을 불러 모은 SSG는 올 시즌에도 9차례 매진 포함 34경기에서 61만 5162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경기 평균 1만 8093명으로 지난해 1만 7549명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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