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하루 만에 급반등 성공…8%·10% 상승 마감
SBS Biz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10%가량 올라 마감했습니다.
오늘(3일)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8.22% 오른 30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2일) 28만원선까지 떨어졌으나,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30만원을 회복한 것입니다.
SK하이닉스도 어제보다 10.88% 상승한 242만5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오전 한때 낙폭을 키우며 210만원 밑으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꾸준히 상승 폭을 키우며 240만원선을 회복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45% 급락하는 등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지만, 어제 각각 9.06%와 14.57% 급락한 까닭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질주에 힘입어 코스피는 어제보다 5.76% 상승한 8088.34에 거래를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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