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디즈니코리아 협업 '토이 스토리' 오프라인 유통 확대
머니투데이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제품들이 전국에서 다양하게 전개되고있는 팝업스토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엑스플러스의 '토이 스토리' 테마 협업 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 등 디즈니코리아가 현대백화점과 함께 전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토이 스토리 5' 팝업스토어와 성수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토이 스토리' 팝업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토이 스토리 5'의 개봉시기(지난달 17일)에 맞춰 선보인 만큼 캐릭터 굿즈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족 단위 고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맥세이프 쉐이커 톡, 미니 타포린 백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미니 데코 스티커, 마우스패드 등이 있으며,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랏소', '미스터 포테이토헤드' 등 인기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부에 캐릭터 모양의 파츠가 움직이는 맥세이프 쉐이커 톡과 실제 타포린 소재를 적용한 미니 타포린 백 키링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 모양으로 구성된 리무버블 스티커와 미니 데코 스티커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엑스플러스는 현재 입점되어있는 팝업스토어 외에도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부산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광주점, 대전점, AK플라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며, 추가 유통 채널도 협의 중이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지난달 개봉한 '토이 스토리 5'의 흥행과 함께 캐릭터 테마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도 소비자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협업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플러스는 2005년 10월 설립된 회사로 모바일 IT 디바이스 액세서리(커버, 무선충전기, 이어폰 케이스 등)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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