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머니투데이
공간정보 AI(인공지능) 기업 메이사(대표 최석원·김동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우수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는 전국 기업부설연구소 중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를 갖춘 기업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위성, 드론, 지상 센서 등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전(全) 공간 인공지능'(Full-Spatial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 설립된 메이사 기업부설연구소는 신승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중심으로 연구 조직을 구축해 왔다. 회사는 국내외 기술 특허 76건(등록 38건, 출원 38건)과 프로그램 등록 4건을 확보했다. 이 밖에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ISO 27001) 인증, 굿소프트웨어(GS)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 등도 획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핵심 기술인 '3차원 실세계 복원'(Reality Capture) 원천기술과 영상 분석 AI를 기반으로 건설·골프 등 B2B(기업 간 거래) 디지털 트윈 시장부터 방산·공공 등 B2G(기업·정부 간 거래) 원격 감시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승수 메이사 CTO는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정보 원천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공인받았다"면서 "앞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시대의 디지털 인프라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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