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독박즈의 응원에 힘입어 2세 의지를 불태웠다.
















20일(토)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의 힐링 스폿인 '디얄루마 폭포'부터 힙한 감성의 '엘라' 시내를 섭렵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 시즌의 첫 '최다 독박자' 김대희는 강렬한 표범 분장으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벌칙을 수행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한가득 안겼다.
이날 독박즈는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디얄루마 폭포'로 향했다. 입구에 내리자마자 김대희는 "눈이 쏟아지는 것 같다"며 웅장한 폭포의 물줄기에 감탄했다. 이후, 현지 이동수단인 '툭툭이'를 타고 폭포 근처까지 이동한 '독박즈'는 폭포 꼭대기까지 약 1km는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말에 묵묵히 트레킹에 나섰다. 드디어 폭포 정상에 도착한 이들은 '자연 인피니티 풀'을 영접했고,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천국을 맛봤다. 장동민은 "여기가 지상 낙원이다!"라며 도파민을 폭발시켰고, '목 디스크' 수술을 한 김준호는 몸을 사리면서 "진짜 좋아?"라고 물었다. 홍인규와 장동민은 "준호 형! 스리랑카에서 정기 받아서 아이 갖자!"라며 입수를 권했고, 망설이던 김준호는 온몸으로 폭포수를 맞으며 '2세'를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 이렇게 힐링을 만끽한 이들은 '오리 인형'으로 계곡물에서 레이싱 게임을 해 '폭포 투어비' 독박자를 뽑았는데 여기서는 김대희가 꼴찌를 했다.
시원한 물놀이 후, '독박즈'는 라면과 과일 주스로 허기를 달랜 뒤, 스리랑카의 대표 힙플레이스인 '엘라' 시내로 이동했다. 유세윤은 힙한 감성의 맛집을 찾아 '독박즈'를 이끌었고, 이곳의 메인 메뉴인 '시즐링' 요리와 파스타, 샐러드 등을 주문했다. 잠시 후, 식당 직원은 화려한 불쇼(?)와 함께 시즈닝 새우, 치킨, 비프 등을 내왔다. '독박즈'는 "소스가 맛있으니까 재료를 뭘 넣어도 맛있네"라며 순식간에 음식들을 올킬했다. 그런 뒤 '물병으로 때린 사람 맞히기' 게임을 했는데 치열한 눈치 싸움 끝에 유세윤이 꼴찌로 식사비 결제자가 됐다.
3일 차 숙소는 유세윤이 예약한, 무려 '1인 1방'의 독채였다. 호텔급 럭셔리한 컨디션에 만족한 '독박즈'는 숙소비를 건 독박 게임을 했다. 이때 '5독' 유세윤은 '4독' 김대희가 어려워하는 캐리어 컬링 게임을 제안해 반등을 노렸는데,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김대희는 꼴찌 신세가 되어 3일 차 숙소비를 지불했다. 뒤이어 '사격 게임'으로 마지막 렌터카 비용 독박자를 뽑기로 했다. 총 '2일 반'을 렌트한 만큼 무려 75만 원 상당의 비용이 걸려 모두가 초긴장한 가운데, 김대희는 "우선 세윤이랑 나랑 '최다 독박자' 결정전을 따로 하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이 패해 '최다 독박자'로 확정됐다. 이후 나머지 멤버들은 게임을 이어나갔고, 김준호가 꼴찌를 해 렌터카 비용을 내게 됐다. 반면 홍인규는 새 시즌 첫 여행부터 '무독' 신화를 써 쾌재를 불렀다.
다음 날 오전, 김대희는 '최다 독박자' 벌칙인 '표범 분장'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거침없는 터치로 예술혼을 불태웠고, 김대희는 체념한 채 '표범 울음소리'를 연습했다. 얼마 후, 표범으로 완벽 변신한 김대희는 벌칙 수행 장소인 '나인 아치 브리지'로 떠나 '관광객들과 세 번 사진 촬영하기' 미션에 들어갔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대(레)오파드'를 외면하거나 무서워했고, 고민에 빠진 김대희는 작전을 바꿔 재롱잔치를 하며 적극 관광객들에게 다가갔다. 이때 몇몇 관광객들은 김대희보다 장동민에게 더 관심을 보이면서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지니어스 장'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한 '독박즈'는 "진짜 대단하다"며 장동민에게 '엄지 척'을 보냈다. 우여곡절 끝 미션을 완수한 김대희와 '독박즈'는 "스리랑카 국민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착하신 것 같다. 한 마디로 '스리랑카인드'한 나라!"라면서 첫 여행을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4회는 27일(토) 밤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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