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벨 '증시전략' -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Q. 뉴욕증시가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약보합에 그쳤지만, 나스닥이 2% 넘게 빠졌는데요. 오늘(24일)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AI 과열론 덮친 뉴욕증시 하락…마이크론 13% 폭락
- 다우 등락 끝 약보합…나스닥, 2.22% 하락 마감
- "AI 낙관론 지나쳤나"…반도체주 중심 매도세 확대
- 연준,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기술주 투심 냉각
-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일부 대형 기술주 상대적 선방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87% 급락한 1만3482선
- 월마트·P&G·J&J 등 경기방어주로 자금 유입
- IBM, JP모건의 투자등급 상향조정에 5.04% 상승
- 성장주에서 방어주로 이동…"전형적인 위험회피 장세"
- 월가 공포지수 VIX, 12.79% 급등…20선 근접
- 연준 추가 금리인상 우려까지 겹쳐…달러인덱스 101선
- 스페이스X 0.98% 반등…사흘 연속 하락세 일단 멈춰
- 장중 첫 거래 시초가 붕괴…공모주 투자자 제외 평가손실
- "스페이스X 첫 회사채에 발행액의 4배 수요 몰려"
- 美 반도체주 '직격탄'…마이크론·샌디스크·씨게이트 급락
- AI 기업들 대규모 투자부담·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경계
- AI 투자 붐 수익성 의문…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 부각
- 코스피發 투매에 AI 랠리 '제동'…美·유럽으로 확산
- SK하이닉스, 12% 넘게 폭락…투자심리 급격히 냉각
- 시장 관심은 마이크론 실적·AI 수요 검증으로 이동
- 韓 증시,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또 좌절
- 역외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환전 "여전히 제한적" 지적
- 신흥시장에서 선진시장으로 승격, 관찰대상국에 포함돼야
- 2008~2014년 관찰대상국에 들어갔다가 명단서 제외
Q. AI 랠리에 대한 의구심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건강한 조정이다, AI 버블 붕괴 신호다 분석이 엇갈리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韓·美 반도체주 동반 급락…AI는 거품일까, 가치일까
- AI 데이터센터 구축 위해 수천억달러 규모 투자 집행
- "막대한 지출이 실제 수익 증가로 이어질까" 의문 제기
- 월가에선 "건강한 조정"…"비싼게 아니라 너무 몰렸다"
- 美언론 "AI로 쏟아지는 돈, 거품 경고일 수 있다"
- 닷컴 버블 당시에도 막대한 자금이 신기술·신사업에 몰려
- AI 기술의 잠재력은 인정, 현재 가치평가 정당화 관건
- "실제 수익 창출 시점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 향후 2~3년 중요…AI의 이익 증가 연결 여부 중요
- 美 기술주 수익화 경고음…조정 시작인가, 매수 기회인가
Q. 결국 내일(25일)장 마감 후 나올 마이크론 실적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마이크론 24일 실적 발표에 쏠린 눈…관전 포인트는?
- 가장 먼저 실적 발표…"메모리 호황기 예측의 가늠자"
-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급락…메모리 공급 광잉 우려 재점화
- 마이크론, 24일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 업종 흔들어
- AI 메모리 호황기 언제까지 이어질지 중요한 단서 제시
- 'AI 메모리 황제' 마이크론, 너무 높아진 시장 기대
- "마이크론, 좋은 실적만으로는 부족하다" 분위기 확산
- 마이크론 3분기 매출 350억달러·EPS 20달러 전망
-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향·내년 성장 전망도 강화 기대
- 충족 혹은 실망, 기준점 된 '매출 380억달러' 전망
- 앞서 브로드컴, 예상치 웃도는 실적 발표에도 차익실현
-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중요한 마이크론 실적 발표
- HBM 공급 부족 계속될까…"최소 2027년까지 지속"
Q. 스페이스X는 최근 3거래일 연속 급락 이후 1%가량 반등하며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했는데요. 최근 급락세를 보이면서 과거 초대형 IPO 이후 부진했던 전례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 불안감이 컸는데 현재 상황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 장중 신저가 찍은 스페이스X…초대형 IPO 버블 재현?
- 스페이스X, 장 초반 신저가 찍고 반등…0.98% 상승
- 장중 한때 주가 150달러 붕괴…시총 2조달러 아래로
- 과거 초대형 IPO들과 유사한 흐름 보이는 스페이스X
- 대형 IPO 상장 후 1년 평균 수익률 -31.9%
- 투자자들 상장 초기 대부분 진입…신규 매수 수요 둔화
- 1천억달러 쌓아두고도 '200억달러 회사채 발행' 역풍
- 美 금리 상승, 고평가 성장주 투자심리 급격히 위축시켜
- 금리 부담·고평가 논란 겹쳐 투심 위축…실적 개선 시급
- 스페이스X 핵심 수익원 위성 인터넷사업 스타링크에 기대
- 스타링크 올해 매출 114억달러·영업익 44억달러 전망
- 위축된 투심 전환 위해선 예상치 웃도는 실적 개선 필요
- 스페이스X 장기 성장성 기대 여전히 유효…고밸류 부담
Q. 어제(23일) 국내증시는 '검은 화요일'이었습니다. 사상 최고가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대폭락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 됐는데요. 어제의 급락 이유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렇게 까지 빠질만한 악재가 있었습니까?
- 코스피, 사상 최고 하루 만에 10% 대폭락…원인은?
- 美 기술주 하락 여파, 반도체 대형주 차익매물 출회
- 韓증시 검은 화요일…하루 새 910p 빠져 낙폭 최대
- 오전 11시 40분께 매도 사이드카·오후에 서킷브레이커
- 올해 4번째·국내증시 역사상 10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 폭락 장세 주도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셀 코리아'
- 외인 4조·기관 4.5조 순매도…개인은 8.5조 순매수
- 시총 상위주 줄하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12%대 하락
- SK스퀘어 -7.01%·삼성전기 -10.68% 줄하락
- 코스닥도 충격파…7.94% 내린 891.52로 장 마감
- 아시아 증시 전반 약세 마감…낙폭은 한국 증시가 최고
- 일본 닛케이 3.55%·대만 가권지수 1.34% 하락
Q. 이번 대폭락의 원인이 레버리지 ETF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레버리지 ETF에 의한 '숏감마 현상'이 하락을 특히나 부추겼다는 건데, 어떻게 보세요?
- '도박판 우려' 금감원장 경고 하루만에 대폭락장 왔다?
- 펀더멘털 문제 아닌 기술적인 조정 압력이 커진 것 판단
- 레버리지 ETF로 인한 변동성 증폭, 코스피 전체 흔들
- 한국 증시 5% 변동하면 47억달러 감마 리밸런싱 수요
- "2배 ETF 확대 따른 '숏감마'가 변동성 키워"
- 레버리지 ETF 일일 재조정 구조가 숏감마와 거의 같다
- 삼전닉스 하락→레버리지 ETF 순자산 감소→현선물 매도
-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쏠림 심화 야기
- 쏠림 심화로 개인투자자들의 초단타 매매로 변동성 확대
- "레버리지 ETF 출시 통탄"…진퇴양난 빠진 금융당국
- 이찬진 금감원장 "레버리지 ETF 도입 후회하고 있다"
- 블룸버그 "한국 증시, 과열 신호 여러 차례 보였다"
- 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 빚투 규모도 사상 최대
- 1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 38조4786억원 집계
Q.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0% 넘게 급락했지만 반도체주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하락이 매수 기회라는 건데, 동의 하십니까?
- 반도체 끝났나?…주가는 급락에도 '반도체 랠리' 믿음?
- "업황이 나빠진 게 아니라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상황"
- 주가 급락 불구 바녿체 랠리 관련 긍정적인 전망 지속
- 삼성전자, 메모리 업황 호조+파운드리 경쟁력 강화
- D램·낸드플래시 평균판매가격 각각 45%·60% 상승
Q. 앞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시총을 역전한다면 상승장이 끝날 것이란 증권사의 한 달 전 경고장이 있었는데요. 공교롭게도 시기가 딱 들어 맞은 모습인데요?
- 한달전 예고한 시총 1위 교체 후 코스피 폭락…현실로?
- SK하이닉스, 우선주 제외 삼성전자 시총 제치고 1위
- 우선주 통합 시총 역전 가능성…강세장 종료 경고 주목
- "실적 규모 역전 없이 기대감만으로 시총 1위 변경"
- 닷컴 버블 당시 시스코 사례처럼 과열의 정점일 수도
- 보고서 작성자 "당시 분석은 조정 가능성 짚은 것"
- "과거의 경고가 파국적인 붕괴 뜻하는 것 아니었다"
- 과거 7~8% 하락이 국면 전환 신호…지금은 3% 수준
- 마이크론 실적 발표·추정치 상향 "건강한 조정 과정"
- 삼성전자 7월초 잠정실적 발표·SK하이닉스 ADR 기대
Q.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 급등으로 연기금이 연일 매물을 내놓고 있는데요. 내달부터 리밸런싱이 재개되면 60조 규모의 국내 주식을 매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 국민연금, 9천피 돌파하자 '팔자'…리밸런싱 본격화?
- 국민연금, 이달까지 자산 '리밸런싱' 한시적 유예
- 국내주식 비중 목표치 넘어도 '기계적 매도' 자제
- 19일 기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31.4% 수준
- "리밸런싱에 따른 매물 출회 압력이 점차 확대될 수도"
- 다음 달 리밸런싱 재개…"국내주식 60조 매도 대기"
- 김성주 이사장 "시장 충격 최소화 원칙 아래 판단"
- 국민연금 리밸런싱, 하반기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것
Q. 어제 증시가 크게 흔들리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투매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마저 나오는데요? 하단을 어디까지 열어둬야 할까요?
- 추락하는 코스피, 투자자 불안 극심…지수 하단은 어디?
- "버블 붕괴 아닌 반도체 쏠림 부작용"…추세 전환 아냐
- 6월 초 반도체 조정 당시 고려, 저점은 7900 부근
- 단기간 사상 최고치 경신한 반도체 대형주 밸류 부담↑
- 마이크론 실적 발표 경계감·MSCI 선진국 불발 영향
- "한국 증시의 시장 접근성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 韓 MSCI 선진지수 또 좌절…접근성 높여 내년 노린다
- 韓, 신흥지수 유지…편입 도전 내년 6월로 미뤄져
- 원화 국제화 로드맵 등 개선 과제 하경전에 담을 듯
- 주식·부동산의 '미실현 이익' 과세 논란도 영향 미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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