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AI 사이클의 다음 주인공은 인터넷주"
SBS Biz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의 다니엘 램 크로스에셋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사이클의 다음 주인공은 인터넷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램 책임자는 "미국 증시가 약간의 가벼운 조정을 겪거나 현재 수준에서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들어 반도체주가 AI 트레이드에서 다소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번 AI 사이클의 다음 섹터는 인터넷주가 될 것"이라며 "이는 스마트폰과 같은 이전의 기술 사이클에서 우리가 겪었던 경험에 비춰 볼 때 거의 확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램 책임자는 "항상 반도체가 가장 먼저 치고 올라오고, 그 뒤를 이어 인터넷처럼 더 성숙한 종목들이 뒤따라온다"며 "따라서 우리가 앞으로 집중할 섹터는 바로 인터넷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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