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승부 예측 대결…헥토이노베이션 '폴리볼', 축구 이벤트 확대
머니투데이
헥토이노베이션의 예측 플랫폼 '폴리볼'이 글로벌 축구 본선 토너먼트에 맞춰 총 1억원 규모의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25일 오후 1시부터 글로벌 축구 본선 토너먼트 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이용자에게 1인당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최대 100명이다.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4회차 이벤트부터는 AI 기반 승부 예측 시스템인 '폴리볼 AI'와 이용자가 예측 결과를 겨루는 '폴리볼을 이겨라' 이벤트도 추가된다. 이용자가 AI보다 높은 예측 성과를 내면 닌텐도 스위치2, 외식 쿠폰 등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폴리볼은 경기 결과를 맞힌 이용자에게 '볼'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예측 결과를 많이 맞힐수록 적중 점수가 쌓이는 순위 경쟁 시스템도 운영한다. 기본 적중 점수는 100점이며, 선택 비율이 낮은 이변을 맞히면 가중치가 적용돼 한 경기에서 최대 200점까지 받을 수 있다.
친구나 지인과 팀을 꾸려 참여하는 팀 랭킹전과 개인 랭킹전도 함께 진행된다. 회차별 상위권 이용자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권 등 보상이 제공된다.
지난 3월 출시된 폴리볼은 프로야구 승부 예측으로 시작한 무료 예측 플랫폼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스포츠뿐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예측 게임 영역을 넓히고 있다. NFT와 디지털자산 지갑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폴리볼은 스포츠 경기를 단순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이용자가 직접 예측하고 경쟁하며 보상을 얻는 참여형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축구 본선을 계기로 AI 승부 예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