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금요일 전국 흐리고 무더위…제주 오후부터 최대 120㎜ 이상 비
이투데이

▲우산 쓴 관광객들. (연합뉴스)
금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30~80㎜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 산지에는 많은 곳의 경우 12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부터 밤사이에는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남부·북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이 각각 5~40㎜다.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는 5~30㎜, 강원 동해안은 5㎜ 안팎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1.5m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청주 22도, 대전·세종·전주·광주·제주 21도, 춘천·강릉·대구·부산·울산·창원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대전 31도, 서울·수원·세종·전주 30도, 인천·춘천·광주·대구 29도, 강릉·울산 28도, 창원 27도, 부산·제주 26도 등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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