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어린이 보호 위한 교통안전 문화' 맞손
머니투데이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선다.
롯데리아는 지난 12일 서울경찰청 서경회의실에서 서울경찰청과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라는 슬로건을 담은 옐로카드를 제작해 서울시 내 초등학생 저학년 3만1000명에게 배포한다.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해 보행자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안전용품이다.
또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롯데리아 매장 무인포스, 자사 앱 '롯데잇츠', 서울경찰청 전광판, 홈페이지 등으로 메시지를 확산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민·관 협력 일환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등하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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