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야구 체험시설…부산 기장군 일광야구체험관 개관
연합뉴스
[부산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기장군은 23일 국내 최초 야구전용 체험시설인 일광야구체험관이 다음 달 개관한다고 밝혔다.
일광야구체험관은 지상 4층 규모로 체험시설과 대규모 실내야구연습장을 갖췄다.
체험시설은 투구, 타격, 수비, 주루 등 야구의 전 포지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실내야구연습장은 생활체육인과 야구 꿈나무들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군은 다음달 2일부터 시설을 시범운영하고 14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야구훈련과 체험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돼 지역 야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조회 0·스크랩 0·공유 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